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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칼럼
[원장칼럼] 80세 여성 환자 사례 어깨 통증·골반 불균형 개선

화명덕천[부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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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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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2

본문

안녕하세요. 한가온한의원 윤석한 대표원장입니다.

오늘은 꾸준한 치료를 통해 어깨 관절 통증과 골반 통증이 완화되고, 

다리 길이 불균형에도 변화가 나타난 80세 여성 환자분의 사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윤석한 대표원장

  • 한가온한의원 대표원장

  • 전 사랑인한의원 진료원장

  • 전 마산우리요양병원 한방과

  • APCA-RMSK 미국 근골격계 초음파 자격 보유



초기 내원 상태

환자분은 6월 15일 다음과 같은 증상으로 내원하셨습니다.

  • 오른쪽 어깨 관절 통증

  • 왼쪽 중둔근 부위의 통증과 골반 통증

  • 왼쪽 다리가 1cm 이상 짧게 측정되는 다리 길이 불균형

  • 정형외과에서 처방받은 보조용 깔창 착용

이러한 증상으로 인해 일상생활에서 움직일 때마다 불편함을 느끼고 계셨으며, 통증으로 활동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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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계획 및 과정

환자분은 주 2~3회 꾸준히 내원하시며 현재 상태에 맞는 치료를 받으셨습니다.

어깨 관절 통증

어깨 관절과 주변 조직의 상태를 확인한 뒤 약침치료와 관절 주변 치료를 진행했습니다.

왼쪽 둔근과 허리 통증

긴장된 둔근과 허리 주변 근육을 이완하고, 허리와 골반을 안정적으로 지지할 수 있도록 강화 치료를 병행했습니다.


다리 길이 불균형

골반의 좌우 균형과 척추 정렬, 주변 근육의 긴장 상태를 살펴보고 골반 균형 회복을 위한 맞춤 치료를 진행했습니다.

꾸준히 치료를 이어가면서 환자분이 느끼는 통증과 일상생활의 불편함도 점차 줄어들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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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후 변화

8월 말

치료를 시작한 뒤 약 두 달이 지난 8월 말에는 어깨 통증이 거의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완화되었습니다.

팔을 움직이거나 일상적인 동작을 할 때에도 큰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12월 초

12월 초에는 왼쪽 둔근 통증과 허리의 불편감이 치료 전보다 약 80% 정도 완화되었습니다.

다리 길이 차이도 줄어들어 정형외과 진료 후 기존에 착용하던 깔창을 제거해도 된다는 안내를 받으셨습니다.

환자분은 치료 전보다 몸이 한결 가벼워졌으며, 이전보다 편안하게 일상생활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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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과정에서 중요했던 점

이번 사례는 환자의 현재 상태에 맞는 치료와 꾸준한 내원, 적극적인 생활 관리가 함께 이루어졌을 때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어깨와 골반 통증, 다리 길이 불균형처럼 여러 증상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에는 통증이 있는 부위만 따로 살펴보기보다 척추와 골반의 정렬, 주변 근육의 긴장과 기능, 평소 자세와 보행 습관까지 종합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다리 길이 차이는 실제 뼈 길이의 차이뿐 아니라 골반의 기울어짐이나 근육의 불균형으로 인해 기능적으로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정확한 상태를 확인한 뒤 환자에게 맞는 방향으로 단계적인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가온한의원은 환자 한 분 한 분의 증상과 몸 상태를 면밀하게 살펴보고, 통증과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줄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어깨나 골반 통증이 반복되거나 좌우 다리 길이 차이로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면 증상을 방치하지 말고 현재 몸의 균형 상태를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본 내용은 특정 환자의 치료 사례로, 치료 결과와 회복 과정은 개인의 증상과 건강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